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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이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인하하는 '빅컷'을 실행하고 곧이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도 0.25%포인트 인하하며 주택 공급 시장도 점차 안정세를 되찾을 조짐이 보이고 있다.

이에따라 고금리에 부담을 느끼던 실수요자들의 매수심리도 회복되고 있다. 실제로 10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지난 9월보다 6.1포인트 오른 93.3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경남 김해시에서 '김해 대청천 에피트'가 인근의 풍부한 상권과 교육시설, 특화된 상품성 등을 앞세우며 분양을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김해시에서는 준공 15년 이상 경과된 노후주택 비율이 61%를 넘어서는 등 10가구 가운데 6가구는 노후 아파트여서 신축아파트를 찾던 주민들의 '김해 대청천 에피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김해 대청천 에피트'는 HL 디앤아이한라(주)에서 김해시에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여서 설계와 시공 등에 더욱 심혈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해 대청천 에피트'는 'touchHL'이라는 홈 IOT 플랫폼을 이용하여 삼성과 LG등의 스마트 가전을 월패드나 앱을 이용하여 컨트롤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구글어시스턴트 등의 음성인식을 기반으로한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하여 진정한 의미의 홈네트워크를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외에도 단지 내에는 주민들을 위한 조경공간인 센트럴플라자와 2개의 어린이 놀이터, 실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G.X룸, 어린이집 등의 커뮤니티가 설치되고 세대 내부에는 시스템에어컨과 붙박이장, 팬트리 등의 옵션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게다가 교통 인프라도 편리하여 ‘김해 대청천 에피트’는 단지 인근의 장유IC와 서김해IC 등을 이용하면 부산 및 창원 지역으로 출퇴근이 가능하고 남해고속도로를 이용한 광역이동도 편리하다.

'김해 대청천 에피트'는 지하2층 ~ 지상29층의 4개동 규모로 총 423세대 중 131세대 일반분양이며 공급면적은 △59㎡, △75㎡, △84㎡로 인기가 많은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계약 시 1차 계약금은 500만원이며 중도금 60%는 전액 무이자로 대출 가능해 수요자들의 부담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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